시작한날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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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 체리북에 글을 쓰기로 했다...^^ 6여년간의 짝사랑 지치때도 된것 같은데 언제나 그리운 이유는 뭘까... 나란 아이도 기억 못할지도 모르는데... ... ... ... ... ... 이런 생각을 하면 우울 하다...ㅡㅜ 그래도 한번 부딧쳐 보기로 했다... 목표는 10워1일에 체리북을 다쓰구...만나기로 한것!!! 잘 됐으면 좋겠다... 그옆에 내가 아닌 다른이가 있다면... 글쎄... 모르겠지만 ... 드라마 처럼 행복하라며 뒤돌기는 힘들거 같다... 나도 성깔이 있는데... ^^ 행복한 10월달이 되길 바라며... 일기쓰기를 시작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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