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늘을 보고 웃지 못했다.   미정
 맑게..너무 맑게갠날 hit : 670 , 2002-06-28 00:50 (금)
어디선가 본적이 잇는것 같다
하루에 한번 하늘을 올려다보고 웃을수 있으면
그날은 보람있는 하루고 여유있는 삶을 산것이라고
그 글을 읽을때 나는 생각했다
하루에 한번 꼭 하늘을 보고 웃어주리라...


하지만 오늘도 하늘을 보고 웃지 못했다.
오늘같이 화창한날.. 맑은날 나는 그 하늘을 보고
웃지 못했다.....



-end-


   지금 이순간에도. 02/07/14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02/07/13
   으~ 담배냄새..... 02/06/30
-  오늘도 하늘을 보고 웃지 못했다.
   1초전 지금 1초후 02/06/23
   붉게 물들어 버린 ... 02/06/22
   눈치 없는 아이.. 0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