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러케 보내는구나..   미정
 쩜 더운데 비가오는구나 hit : 149 , 2002-06-30 15:43 (일)
아~ 오늘 아침부터 해가  쨍쨍하게 떠있었는데

지금은 이러케 비가 내리네...

어제는 여자 친구 걱정에  잠을 잘 못이루고

쩝 내신세야...

이러는 거도 잠시 겠징...

지금은 사랑에 빠져러 이러고 있겠지만...

내가 군대갔다오면 그때도 이러고 있를까..

걱정이 된다 그래도 지금이 가장 행복한데..^^

쩝 오늘 날씨때문인가 왜케 내가 우울해 지는징 ㅜ.ㅜ

어제 한국축구도 져서 꿀꿀하고

잘싸웠는대^^

그리고 북한 또 내려와서 말썽을 일으키고

언제 전쟁이 한번 더 일어 날려나...ㅋㅋㅋ

쩝~!  암튼 오늘 하루 잘보내야 될텐데...



-  오늘도 이러케 보내는구나..
   오늘 첨써보는데^^ 0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