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사랑해요 i love hiddink!!!   미정
 맑음 hit : 381 , 2002-06-30 18:02 (일)
우리가 터키전하고 할때 져버렸다,

처음에는 무슨 튀크르라는 애가 넣었고

일한이2골을 넣었다..

그런데 한국은 이을용의 패널티킥 골과

송종국의 골 2골 밖에 못넣어서

져버렸다.일한이 제일 잘한다...

우린 비록4위는 하였지만 히딩크가 우리를 얼마나 키워줬는지,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는지 그런것을 알게 되었다.

비록 히딩크는 네덜란드로 가지만 우리들 마음속에 남아있을것이다,

우리나라의 영웅 히딩크...

히딩크가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면 어땟을까???????

참 여러가지로 히딩크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를 랭킹4위라도 하게 해주시고 4강까지 간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16강간것도 모자라서 4강까지 보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히딩크 감독님은 자신이 우리나라에 영웅이 아니시라고 하지만 저희들은 영웅으로 믿겠습니다.

비록 진것도 감사합니다 저흰 감독님이 가셔도 다른 감독을 섭외해서

더 더욱 잘하여서 2006년에 네덜란드도 올라와 한번 경기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히딩크 감독님 참 감사하고요 감사하단 말밖에 안나오네요..

그런데 안가시면 안되는지...이렇게 키워주셨는데정때문에 정때문에 가시면 섭섭할것같아요

가시지마세요 그래두여 정 가시고 싶으시다면 가셔도 좋아요

건강하기만 하세요 사랑해요 히딩크 i love hiddink!!!!!

아이럽 히딩크 사랑해요 히딩크..

멋진 골세레머니를 보여주신 선수들도 감사하고요

멋진골을 넣어주신 황선홍선수,유상철선수,안정환선수,설기현선수,박지성선수,송종국선수,이을용선수 참 감사드립니다. 다른 선수들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4위까지 한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40위에서 4위로 급상승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쁠 수 가 없읍니다.

선수들 사랑합니다. 히딩크 사랑합니다.

개최국으로서 자존심을 지키게 해주신 히딩크 감독님 독일한테도 지고 터키하고도 해서 졌지만

이 지나간 시간은 우리들 마음속에 추억으로 남아있을것 같습니다48년 만에 4강이라도 하니 기분

이 좋습니다.

2006년에 히딩크 감독님 다시 오셔서 좋은 성적되게 해주세요

이 추억은 죽을때까지 남아있겠습니다.

사랑해요 히딩크  
   심리테스트 02/06/30
-  히딩크 사랑해요 i love hidd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