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이래ㅡ.ㅡ
│
2002
비..후줄근
hit : 1708 , 2002-07-02 05:48 (화)
올은 엄마대신 내가 가게 아침부터 풀근무했다.
설에서 내려온 손님 겸 친구들은 대구사는 애들이랑 모여서 같이 피자먹고 놀방갔다는데 ㅠ.ㅠ
그래도 엄마가 좀 덜 피곤하겠거니 생각하니 히히 뿌듯^^
애들이 다같이 술먹고 집에 드갈 시기 놓쳐서 울집에서 디비자고 있다.
졸라 불쌍해 죽겠다 ㅠ.ㅠ
얘들아 미얀테이!!
프라브럼
[1]
02/07/06
포스트-잇
02/07/05
텅빈 눈
02/07/03
- 뭐가 이래ㅡ.ㅡ
비가 왔으면..
[1]
02/06/30
오늘은 외롭다
02/06/29
갈팡질팡
0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