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나의교회   미정
  hit : 144 , 2002-07-03 16:25 (수)
지난주 일요일 우리교회 새로 오셨던 임형재 선생님께서 다른 교회로 가게되셨다..
너무 섭섭하였다.
고구마라고 놀리기도 했는데..
너무너무 죄송하였다.
내가 자주 들어오는 우리 장안원교회 바샘까페에 선생님이 올려놓으신 글을 보았다.
선생님께서 섭섭하다고... 또 앞으로 다른데에 가셔도 써놓으셨다.
아~ 어쩜 좋아~! 선생님께서.. 하마터면 울뻔하였다.
마지막 나의 말~
선생님 주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하는거 아시죠?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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