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는데..   미정
 춥다 hit : 179 , 2002-07-07 22:08 (일)
연애 6년만에 난 결혼을했다,,
그의 맘은 모르지만 난  그를 넘 사랑하는데,
결혼하지 일년 우리사이에 예쁜 아가가 태어나구
하지만 우리사이는 그때부터 금이가기 시작한거같다,
맨날 부디치구..
어찌해야하나 이제야 우린 너무나 다른사람이라는걸 알았다
생각하는것두 사는 방법두 모두가 다 다른 사람이었는데
그오랜 연애기간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못했다
언제까지 내자신이 버틸진 모르지만.
우리아가에게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주고싶다
사랑하는 언제나 사랑하는 그이에게
내맘을 주고싶다.
사랑을 다시금하구싶다.
예전에 내 마음의 그 사랑을 잊어버리구,,
이젠 다시금 사랑하구싶다 ,,
다른사람이안닌 우리아가 아빠랑,,
subnever  02.07.08 이글의 답글달기
이런..

때로는.. 모든걸 포옹해줄수있는

바다가 되어보시는건 어떠세요.. ?

힘내시구요..

저두 비슷한 사람을 알기에..

맘이 쓰이네요

사랑은.. 마음으로 하지만

그 마음을..

계획세워서 하는 사람은..드물죠..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작은 변화.. 계획 세워보시고..

마음 가는데로보다는..

마음을.. 다스려서 해보시는것도..좋은 방법 같네요..

예를 들어..

하루.. 1주일..1달....

어떠한 일이든지..

통큰..아내처럼..

화내지 말고.. 짜증내지 말고..

쉬원하게 웃어넘겨주고.. ^^

제가 주제넘은..소리를 한지도 몰르겠네요..

행복한 가정..

기도드릴께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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