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볼께여..내가 이세상에 존재하는이유..가치...>>   │ 미정
  hit : 394 , 2000-09-04 20:02 (월)
꾸버억...어랜만에 일기쓰는 영혼!!!
ㅋ ㅑㅋ ㅑㅋ ㅑㅋ
오늘 물어써염...난 왜살지??이러케 비참하게 살 필여가 이쓸까?하거말이에염...열분덜..물어보세여..난 왜살지??왜??
어널...넘넘 울거시퍼저써염..-.-::
폼잡구 마악..울거시퍼찌만..그럴수 엄써써여.약한모습..버이기시러써염
하지만...
이럴땐 마냥...생각하고싶지않네여.
아무것도....아.무.것.도...
이젠 괜차나여.
내가 정말루 힘들때..벌써 컴터아페 안자서 머라구.쓸까아..하구 생각해쓰니깐여..그것하나만으루..들어줄 누군가가 이따는것 만으루두..마눈 위로가대써여..열분들..그냥 지켜봐주시는건만으로두 영혼 힘내써여.
그쳐그쳐??기특하져??ㅋ ㅑㅋ ㅑㅋ ㅑ
그럼여~~~이젠..울래여...실컷......

p.s행복하세여~~아주마니!!!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09.04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꾸엑~ 이럴쑤가~


우선은 영혼님께 쳬瀆甄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09.0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영혼이님은 모르실지몰라두..

영혼이님아~~
딸기에여~~
그냥 나라는 이름이 있길래 암생각없이 영혼이님이라 생각햇어염..
용서해줘염~~ㅠ.ㅠ

영혼이님~~
무슨일이 영혼이님을 힘들게 하는지..
무슨일이 영혼이님의 존재가치까지 의심할정도로 힘들게 하는지..
암튼~~ 힘내세여~!!!
영혼이님은 모르실지몰라도 영혼이님으로 인해 힘을얻고 웃기도하고 맘이 따뜻해지기도 하는 사람이 많을테니까여~~
저두 그중 한사람이구여..
님의 한마디한마디가 고3이란느 이름의 저에게 얼마다 큰 힘을 주는데엽~!!!!
힘내시구여~~
구런생각하지마세여..
   <<오랜만에 마음을 함께 맞추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2] 00/09/07
   <<일기장가입자라면 필독!!필명"나"에서 "영혼"으로변해요@@ [1] 00/09/07
   사랑이란...... [4] 00/09/04
-  <<물어볼께여..내가 이세상에 존재하는이유..가치...>>
   <<그의 이름은 통아저씨...논두렁 깡패여따.....ㅠ.ㅠ>> [1] 00/08/30
   <<일글싸람만 일는 어널의 일기~~>> [1] 00/08/27
   제목없음 [2] 0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