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미정
 구름이 끼었어요! hit : 872 , 2002-07-18 23:09 (목)
오늘 노래방에 갔다.
그 까닭은 상장을
두개나 받아서 그랬다.
타자경진대회 우수상과
독서왕상을 받았다.
엄마는 나를 칭찬해 주었다.
그래서 다같이 밤에 노래방에 갔다.
오필승코리아 응원가,
아리랑 응원가,
사랑은 아무나 하나,
꼭꼭 약속해 등 노래를
하나하나씩 불렀다.
아빠가 부른 사랑은 아무나 하나
곡은 100점이 되었다.
내가 협동해서 불렀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기분이 짱이다.
다음에도 상장을 받아서
노래방을 가야지.
그리고 통닭고 먹고
칭찬도 받아야지.
my일기장  02.07.22 이글의 답글달기
나두야.........

야!
나두야!
수학경시대회나가서
장려상탔다구
학원에서
노래방보내줬어
어찌나재밌든지
구럼
20000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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