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깨우침.   미정
 햇빛은쨍쨍 모래알은 반짝. hit : 184 , 2002-07-27 19:31 (토)
나는 어느날 갑자기문득 이런생각을하였다.
난 병원에 자주다니는편이다..
의사가 환자에게 믿음을 주기때문에 환자는 그믿음을 믿고 다니는것이지
막 말로 의사가 환자를못믿게한다면 어떻게 병원에 다니겠냐..??

어쩌면 당연한것일찌도모른다..


사랑도 믿음이 있어서 믿고 따르는것이 바로 사랑이 아닐까? 난이렇게 생각한다.
믿음.. 정말 쉬울수도 어려운말이다..

난 믿음이란 단어가 무척 좋아 졌다....

믿음이란? 곧 믿음이다!
이것은 느껴본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것이 "믿음" 이라 난 생각한다.


-  큰깨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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