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
미정
맑음
hit : 1160 , 2002-07-28 22:55 (일)
정말 힘든 하루였다.
아침먹고 외할머니댁에 갔다가
다시 점심먹으로 작은 아버지 댁에
가서 이 더운날 살겹살을 먹고
컴퓨터 게임을 하다 롯데 마트에
가서 저녁을 먹고 집에 와서
소림축구를 보고 샤워를 하고선
잠쉬 쉬었다.
정말 너무나도 힘든 하루였다.
하지만 난 내일이 기대된다.
이유는 수락계곡에 가서
놀기 때문이다.
방학이니 까 실컷 놀아야지..
기행문
02/08/07
- 오늘 하루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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