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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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맑음
hit : 159 , 2002-07-31 19:37 (수)
오늘 또 늦잠을 잤다.
그것도 엄마가 겨우 깨밴거다.
오늘 아침밥먹고. 놀다가 점심밥먹고 숙재 좀하다가
다시 놀고 다시 저녁밥먹고 놀다가 잤다.
참재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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