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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08
어둠은 시련이라거들 합니다...곧 어둠이 거치거 밝은 빛이 오겠죠..당신더 미래가 있으닌까..*^^*
여즘 사람들이 절망을 마니 합니다.
삶에 지치거 있나 법니다...
그럴때일수럭 힘을 내야겠져??
어디서 읽은 조은 글이 있는데...적어드리죠..
손가락을 벌려 해를 향해 펼쳐보세여
손가락 사이로 빛이 들어올꺼예여..
이건 우리의 미래이자 꿈,야망입니다..
눈이 시릴정더러 발게 빛나지만
너무 눈부셔 바러 벌수가 없습니다.
반면에..
손가락을 보세여~!
평소보다 더욱 어두울것입니다.
이건 시련이라거 합니다.
손가락이 손의 일부이듯
늘 붙어다니지여..
너무 눈부시다거 손가락을 붙이면
시련뿐이거..
너무 야망만을 쫓다버면
햇빛에 눈이 상하듯..
야망으러 우리의 마음의 눈이 상할꺼예여~!
....
이제 조금만 눈을 옆으러 돌려보세여
푸른 하늘이 보일껍니다.
이것 떠한 눈이 시릴만큼 푸르지만
아까 그것과는 떠 다른 느낌일껍니다.
...
아름다울꺼예여~
저 푸르름...
이것은 휴식이라거 합니다..
...
앞으러 우린 어떤 식으러든
미래의 야망으러 눈이 시릴것이거
시련에 부딪히게 되겠져?
그럴땐 가끔씩 시야를 바꿔
여유러운 마음으러 휴식을 갖는게 필요하답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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