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생활   미정
 맑음 hit : 150 , 2002-08-05 22:10 (월)
동생이내꺼 과자를 먹었다.
그래서내가 500원을 주라고했다.
그러자 동생이 말하였다, 큰소리를치면서 먹은면 어디 덧나지도 않잔아~!
내가 동생 한테 살짝 때려다.
동생은 울면서 언니 한테 갔다. 동생이 심하게 때려다고 거짓말을 했다.
언니 한테 심하게 맞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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