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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19
음... 다시 사귀자고 했다구여?(로댕포즈--;)
안냐세염..
님의 글.. 오널 읽었는데..
정말 고민 되시겠네여..
저두 사귀던 애랑 3월달에 깨졌는데..ㅠ.ㅠ
그치만.. 님처럼 다시 시작하구.. 이런 건 없어여..
저흰.좋은 친구로.. 같이 장난두 치구.. 편안하게.. 지내고 있는뎅..
저두 첨엔
'뭐 다른 사람 생기겠지.. 세상에 반을 남자라던데'
(무슨 그룹의 노래를 듣는 듯한.. 그땐 그 노래 없었건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갈수록.. 힘들어지더라구여.. 님도 그러시져?
님이 그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하시구.. 그 사람도 님을 좋아한다면야..
문제될건 없겠네여.. 서로 좋아하는데 누가 말립니까?
실로 저흰 제 엄마께서 반대하셨지만..
근데.. 사귀면 그 사이가 오래가지 않을거 같다구여..
음.. (로댕로댕-"-)
그럼!! ..................-_-
...-_-
아, 근데 왜 그런 생각을 하시져?
그런 생각부터 없애시구.. 첨부터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이쁜 사랑 만들어가세여..
전 다시 시작하는게 좋을듯..싶네여..
제가 사랑하는 사람(웩)을 잃고 너무나 힘들어봐서 압니다...
글구..마지막으루.. 고민있으시거나..하시면 저에게 멜 날리세여..
언제든지 환영임다..
제가 늠에게 많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힘내시구여.. 좋아하는사람!! 절대 놓치지 마세여!!
사랑하는 사람을 옆에 놔두고 지켜만보는 사람은 멋진 사랑을 할수 없대여!!
용기있는자만이 멋진사랑을 할수이따!!
짬뽕님!!<--;>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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