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귓가에..들리는것은...개짓는 소리와....새소리..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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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아득해...진다...술이 어느 정도...깨기는 했지만...아직도 잠이 부족한듯.. 몇칠전부터..난 술파는 가게에 다니구 있다.........전에..알던...한 아이로 부터...소개로.. 다른 사람들은....거기를...보도..라고 부르는듯...하다..힘들다...정말루......죽지못해서..사는...... 삶 그자체가..너무도..버겁다............ 술을 많이 마신거는 아니다.....긍데....일끝나고...그냥........마셔다......소주를.... 그래서......택시에서..걍..잠들었는지도..모른다...택시 아저씨..말하기를..너무도...깨우기 아까울정도로.........자는 나를..깨울수가 없어서.....못깨워다고..이케...말한거 같다........ 결국은 깨웠으면서.........ㄴ-_- 몰가? 지금 내 가슴에 남은........미련이란것은........ 아련하면서도........아프고.........그냥.......그렇게....잊어 버리구 싶다고.........생각하는.. 그것은 무엇일가...... 지금도..낼도...어제도..난 살아있었는데............. 자꾸만.....자꾸만..죽어간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얼가...........누구라도.......답을......알면...... 그 답을 구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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