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졸려아이졸려..   미정
 맑음 hit : 782 , 2002-08-14 23:51 (수)
아 일기 쓰기 싫다..
졸려서 잘려고 그러는데 엄마가 일부러 떠밀었다..
내일은 유관순누나가 독립만세만세한날..
컴퓨터 터쳐버려야지..(컴퓨터가 너무 오래해서 열받아서 터짐)
그런데 문제거리가 하나있다..
그것은 내동생이다..
내동생은 4살 나는 11살 7살차이다..
짱난다..맨날 나 컴퓨터했다고 이르기나 하고 집에오면 집 어지러놓기만하고..
언젠가 날 잡아서 조팰거다..
이렇게 여유 부릴 시간이 없다..
졸린데 빨리 잠이나 자야지..
그럼 여기서 마무리를 짓는다.
urijini  02.08.15 이글의 답글달기
내일은

유관순 누나 만만세한날은 삼일절이고..
내일은 우리나라를 되찾은 날이죠.
유관순누나같은 분들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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