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아 미안해!!! │ 미정 | |||
|
오늘하루 난 또 생각해선 안될 사람을 생각 하고말았다. 내가 왜이래야하는지 나도 잘 모른다... 이렇게 살기실은데 왜 친구의 여자를 사랑하는건가 싫다.이런 내가 정말 싫다.더이상 친구와 민정이를 힘들게하기 싫은데.. 그게 잘안된다.근데 진짜 사랑하면 안될까???언제부터엿을까???내가 민정이를 언제부터 사랑한것일까???이렇게 살기 싫다 정말로... 미안하다 정원아!!!친구로서 도리를 다하지 못해 정말미안하다. 민정아 너한테도 미안하다.나와 정원이 사이에서 고민하는 널보면 몇번이고 도망가고 싶다.미안해 너하나 책임 못지는 날 절대로 용서하지마라 이렇게 널 떠나지만 날 이해해주길 바란다.비록 너에게 말할용기가 없어서 이렇게 일기에 쓰지만 내맘은...널 절데로 못있는다는거 알아줘. 그리고 사랑한다.그것만 알아주길 바란다...민정아 사랑한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