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땡땡땡 땡구 일둘   미정
 구름이 빠르게 움직이네~ hit : 295 , 2000-09-12 18:29 (화)
오늘은 정말 평범한 하루였어. 아무것두 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음.. 네모하늘이랑 덩치랑 한명더가 너무너무 보고 싶은 하루이기두 했어.
헤헤~ 왜 그랬을까?
난 걔네들 안 조아하는데 왜 보고싶었지?
속으론... 좋아하는거 아냐?
이렇게 묻고... 대답두 못하구. 바보같아. 하나 너....

어쨌든 처음 일기...
이정도루 쓰구.

잘자 나의 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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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9.12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그Ž‡니?

정말 누군진 모르지만 바보같은 일기를 써놨군...
좋아하면서 좋아하냐고 물으면 대답도 못해?

나도 한 땐 그Ž‡지.

좋아해. 라고 혼자서 말해봐.
그러면 그때부터 고민끝 실행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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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9.13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바보

바보

   같이 기뽀해주셨으면....*^^* 00/09/16
   고민없고 웃을 수 있는 하루되길.... [1] 0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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