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좋은 하루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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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두 불러보구 싶던 그 이름... 오늘에서야 불러볼수가 있었다 아주 마니 그동안 부르지 못했던 만큼은 아니지만.... 너무 그리워서 눈물만이 흘렀던 그이름...심..재..억..... 하나두 변하지 안은 그 사람...다신 볼수 없을거라 믿었는데 하늘이 나의 간절한마음을 읽었는지 한번쯤은 만나게 해주었다. 근데 인제 다신 죽는 날까지두 볼수 없을거만 같다 나한테 무지 실망했겠지? 그렇지만 후회는 안하려구 한다 영원히 가슴속에 영원히 묻어두고 살어야 하는 사람이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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