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   미정
 맑음 hit : 590 , 2002-08-29 01:03 (목)
오늘은 인천대못갔다 시간도있었지만 못갔다

왜 ;;;;;냐고 물으면 에들이 오늘은 가기실탠다 ㅋㅋㅋ

에들말도 반영을해야지 ;;;; 흠 .....

오늘 원영이가 날 불렀다 ;; 혼날줄알았다 왜냐하면 내가 가야하는데 만이 안가서

혼내는줄알았다 ;;;;;;;

아침에 가다가 원영이만났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

그랬더니 원영이 가 따스하게 반겨주었다 ㅋㅋㅋ

난 순간 아찔했다 엽에 누군가 와 대화를 하는중이라서 이럴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근대 문재는 없었다 ㅋㅋㅋㅋ;;;;;

ㅇ ㅏ ......

오늘 화일을 주었다 ㅋㅋㅋㅋ

원영이가 달래서 ;;;

그래서 주었더니만 짜식이 ;;; 우리영신에대한 자료를 따로

뽑아서 주는게아닌가 ;;;;

흠 .... 고마웠다 .....

그리고 난 참 ;;; 선생님들이 다음 카페어케하냐고 물어보고 ;;;

내가 무슨 컴터 박사인줄아냐고요 ;;;;

짱났었지만 ;;; 원영이가 엽에서있어서 참았다 ;;;;

그리고 악기실로 난 갔다 ~

대회가 만이 잡혔다는걸 친구들한테 먼저 말해주었다

에들이 좀 놀래더니 ;;;

흠 ..... 그리고 1학년들도 자연습릅게 알게되고 ㅋㅋㅋ

그리고 악기좀친다음에 해산했다

난집에 오자마자 밥먹고 핼스하러갔다

오늘 핼수장 물이조았다 ㅋㅋㅋㅋ

그래서 좀조았고 좀 오바하면서 운동했었다 ;; 흠 ....

그리고 집에와서 버디를 키니깐 조금있다가 희경이가 버디에들어왔다

흠 ... 모랄까 ? 난 지금 질투심일까 ? 아님 일시적인 사랑일까 ?

에궁 ....... 몰르겠다 그냥 난 희경이가 갈때까지 예기했다 ~

나그리고 담배 끈는다 !

오늘 절대 내일도절대

절대절대절대 안필것이다 ....

난 담배 안필것이다 ^^

희경이랑 약속했다 ㅋㅋㅋㅋ

나만 약속한걸까 ? ㅋㅋㅋㅋ

암튼 .... 희경아 잘자고 너조아하는사람과 사귀고있는거지 ? ^^

그럼 안심이고 또 상처받지말아 ...... 제발 ....

너변하는거 보기실타 ..... 그리고 지금은 일단 사랑한다 ;;;

그리고 너한테 예전에 잘못한거 미얀하다 ! 흠 .....
   씨발 씨발 씨발 .... 좋같다 02/09/20
   오늘 .. 정말 .... 02/09/16
   헐 ..... 02/08/30
-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