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   미정
  hit : 1163 , 2000-09-14 17:23 (목)
자꾸만 꿈을 낮추고만 있단 생각이든다..
한심하다...
대학... 가야한다...
근데.. 무쟈게 힘들다...
머하나 인제 자신도 없어지구..
할수있다생각한일들이 다 너무 허망하게만 느껴져..화가난다...
바보같다...한심해미치겠다...
난 바보...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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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요,,,,

전 아직 고3이 아니라서^^;;;
그래두 조금씩 조금씩 다가오는 대학, 수능의 공포를,,, 느끼죠,,,
근데요,,, 님은 그래두 꿈이 있죠,,,
전 차라리 누가 너 이거해라~ 그러면 좋은거야,,,
너두 성공하구,,만족하구,,그렇게 정해줬음 좋겠다고 생각하거든요,,
꿈이 있는 님이 부럽기만 하네요 저는 낮출 꿈이란거조차 없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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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언뉘두 미워!미워!!>>

딸기니마~~영혼이에염..방가비 방가비..
머...머시랏...꿈을....상실..??
나뽀 나뽀..
레이님처럼 영혼처럼 일케 언뉠 생각하는 사람이 곁에이는데..어케 그런 허!무!맹!랑!한 소릴 지!껄!이!는거에여!!
내가 믿는다고 해짜나여.
난 믿어여.
그리고 딸기니마두 디땅디땅 마뉘 저아한다 말이에여
우쒸...속상해..그러지 말구 힘내여 네!!!
아쪄 아쪄???엉엉엉

p.s행복하세여 정말루 진짜루!!!엉엉ㅇ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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