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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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엄마가 창문을 열었다.. 바람이 윙윙~ 나에 살을 스쳐가는바람에 오늘의 일과가 시작되었다. 시계를 보니 11시를 가르쳤다. 어제 새벽까지 컴퓨터를 하는 바람에 늦잠을 잔것이다 .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려는 처음 발걸음이 외그리도 무거운지.. 누웠다가 일어나는 그순간.!! 귀찬았다 솔직히.. 그래서 한 십분정도 꿈드럭~ 대다가~ 십분후 화장실에 가서 씻었다. 그리고 나서 컴퓨터와 티비를 보다가 2시쯤 밥을 먹었다 그리고 친구와 함께 옷을사러 갔다. 명동의류타운에 간는데 이쁜옷이 조금 있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것을 좀 신중히 생각하여 골랐다. ㅋ 그걸 산후 막상 집에 가려니~ 집에 가기가 싫었다!! 그래서 나는 친구와 피씨방에 갔다. 컴퓨터도 할께 없었다.. 하지만~ 돈을 낸상황으로써 계속 억지로 하다가 한 3분정도 남겨놓고 집에 왔다. 오는중 더워 죽는줄 알았다. 집에 왔더니 친척들과 이웃들이 함께 우리집에 모여있었다. 그리고는 회와 조개를 먹었다. 물론 나도 맛있게 먹었다. 친척동생들과 알까기.놀이동산놀이.총싸움.피아노등을 하면 놀아줬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자 모두들 각자 집으로 향했다. 나는 안방에서 티비를 봔는데 티비에서 재민는것이 안해서 이렇게 컴퓨터를 한다~ 또 이렇게 일기를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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