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it : 163 , 2002-09-01 22:01 (일)
아침에 엄마가 창문을 열었다..

바람이 윙윙~ 나에 살을 스쳐가는바람에

오늘의 일과가 시작되었다.

시계를 보니 11시를 가르쳤다.

어제 새벽까지 컴퓨터를 하는 바람에

늦잠을 잔것이다 .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려는 처음 발걸음이

외그리도 무거운지..

누웠다가 일어나는 그순간.!! 귀찬았다 솔직히..

그래서 한 십분정도 꿈드럭~ 대다가~

십분후 화장실에 가서 씻었다.

그리고 나서 컴퓨터와 티비를 보다가

2시쯤 밥을 먹었다 그리고  친구와 함께

옷을사러 갔다.              명동의류타운에

간는데 이쁜옷이 조금 있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것을 좀 신중히 생각하여

골랐다. ㅋ           그걸 산후 막상

집에 가려니~         집에 가기가 싫었다!!

그래서 나는 친구와 피씨방에 갔다.

컴퓨터도 할께 없었다.. 하지만~ 돈을 낸상황으로써

계속 억지로 하다가 한 3분정도 남겨놓고 집에 왔다.

오는중 더워 죽는줄 알았다.

집에 왔더니 친척들과 이웃들이 함께 우리집에

모여있었다. 그리고는 회와 조개를 먹었다.

물론 나도 맛있게 먹었다.  

친척동생들과 알까기.놀이동산놀이.총싸움.피아노등을

하면 놀아줬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자

모두들 각자 집으로 향했다.

나는 안방에서 티비를 봔는데 티비에서 재민는것이

안해서 이렇게 컴퓨터를 한다~

또 이렇게 일기를 쓴다~
   지각.. 02/09/03
   귀찬아 -_-ㅋ 02/09/03
   더운날! 02/09/02
-  ^^^^^^^^^^^^^^******************
   다시태어나고싶어 02/08/31
   집나가고싶오 [1] 02/08/30
   좋아좋아^^^******** 0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