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만나다니!!!   미정
 비옴 hit : 269 , 2000-09-14 22:01 (목)
오늘 또 만나선 안될 사람을만나고 말았다.,..
다신 그애를 만나지 않겠다고 다짐 했으면서 지금은 다른 남자의 여자인것을...
왜 모르고있는건가???
하루하루 사는것도 힘들었던 내게 희망을 준 너!!!
보지말아야 하지만 왜 내곁에서 맴돌고 있는거니???
왜 하필 만고만은 남자중에 내친구인거니 너의 새로운 남자가!!!
난 더이상 너땜에 고민안하고 힘드러 하지 않겠다고 몇번이고 맹새해 보지만 넌 날 더 힘들게만 만드는 이유가 모야!
다신날 사랑하지 않는다더니 고작 떠나간게 바로 내 옆에있는 가장친한 친구니???
넌 이글을 못보갰지만 난 이렇게라도 하고 싶다.
널 미워해야 하지만 미워하지 못하는 내자신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야 난 진심으로 널 사랑했다 이젠 널 고히 보내줄께.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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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9.14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미안하다

미안...
난 너보다 그를 택한 이유는
너가 너무나 싫었어
그애가 더끌렸어
기다려줘...
너가 더 좋아질때까지...
그때까지 참고 기다려 줄수 있겠니?
정말 지금은 미안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는구나..
차라리...날 원망해도되...
지금만...나중에 내가 널찾아오면...
받아줘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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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9.16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못볼걸봤군..!

   오늘또본다^^ [1] 00/09/26
   오늘 그에게서... 00/09/19
-  오늘도 만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