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꼈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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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있는 것은 우정이 아니라 사랑이란 것을 나는 느꼈다. 하루라도 안보면 몸이 이상한 것.. 얼만전까지만해도 그것은 그냥 친구라서 그런 것이라 생각해왔다. 그러나 오늘 느꼈다. 그것이 사랑이었다는 것을 지금 이나이에 사랑이란 것은 뭐하지만. 그런 감정을 느낀. 어릴 적부터 친구였던 우리둘. 그러나 그 아이는 나를 그냥 죠은 친구로 생각 한다고 한다. 나 혼자만 짝사랑이라. 참 힘든 일 일것이다. 하지만. 난 그아이를 좋아한다. 아∽ 살기 힘들다. 정말정말. 그 아이 정말일까? 나를 친구로만 생각 한다는 것. 그래. 그럴 수도 있다. 난 호감형이 아니 니깐. 항상 그랬다. 난 누굴르 바라 보는 해바라기 내가 좋아한는 해님을 막아버리는 먹구름.. 아. 미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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