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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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공개 일기로 쓴다. . 공개 일기들을 읽어보니까 마음이 차분해지고 걍 그래서... 지금 여자친구는 만나자고 때를쓴다.. 지금 토요일 11시45분.. 나두 만나고싶다..하지만 못만난다 이유는 내주머니에 2천500원있다. . ㅎㅎㅎ 한때는 한달에 150마넌벌었다.. 이여자친구도 그때 알게됐다.. 그땐 (7개월전) 같이 술먹고 밥먹고 하루에 30마넌은 썼던거 같다.. 나혼자 ㅡㅡ 이런 생활하다가 내가 백수생활한지 4개월이 된 지금 돈은 하나두없다.. 신이는 돈있는사람이 쓰면 된다.. 걍 만나자~ 이러지만.. 남자인 나는 차비도 없는데.. 어딜 나가구싶나.. 존심도허락안하고 그런모습보이기도 싫다.. 에효.. 나는 3년넘게 사귀었던 여자가 있었다.. 물론 지금은 서로 다른사람을 사귀지만,.. 근데 그여자애는 항상 그랬듯이 잘못했다고 빌고.. 다시 사귀자고 연락이온다.. 물론 난 지금사귀는 경신이가. ......더 좋다고는 못하지만 마니좋아한다.. 3년 사겼던여자... 두번이나 낙태수술 했다. .. . 책임지기로 평생가치살기로 했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자꾸 경신이가 좋아지는이유는 머지.. 내가 개새끼라서 그런가. 이시점에서 담배하나 태우고 다시씁니다.. 담배 피면서 경신이한테 문자보냈더니 이성을 잃은상태네.. 열받았네.. 하긴 내가 너라도 . . 그러겠지.. 남자친구 동네에 왔는데 나오지도 않고.. 그치만 너가 나였어도 안나갔을꺼다.. 아.. 돈이뭔지.. 울집이 가난한거도 아닌데 돈없어서 이게뭔지.. 미치겠다.. 여지껏 썼던내용 읽어보니까.. 앞뒤도안맞고 엉망 진창이네.. 내가 가방끈이 짧고 배운게 없어서 이럴때 티가 나는구나.. 난 얼굴도 잘생겼다고 자부하고 키도 178 몸무게 69 어깨더 넓고 집도 살만큼산다.. 하지만 무식하고 기관지도 안좋고.. 대수술도맏았었고,, 속은 엉망진창이다.. 그치만 요즘여자들은 것모습밖에 안본다.. 휴~~~~ 한숨만나오고 내가 무슨말을 하는건지도 모르겠거.. 주요 내용이 먼지도 모르고,, 걍 하두 갑갑해서 장문이나 써보고 싶어서 썼던것이다.. 이걸보는 여러분들 욕하지마세요.. 그리구 마지막으로.. 이런 사이트를 만드신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속상할때 기쁠때 우울할때 멋있는말들었을때 이런 사이트가 있기에 글을쓸수있어서 행복해요.. ^^ 멋진말 몇가지 올립니다.. 노력끝에는 항상 행복이 찾아온다.. 내가 살고있는 지금은 어제죽은자가 그토록 살고싶어하는 오늘이다.. 남자가 불쌍한이유 남자는 군대를 간다.. 여자는 애기를 낳는다고한다.. (애기나면 물론 무지아프겠죠..) 그치만 군대는 의무고.. 임신은 선택이다.. 여기까지씁니다.. 제나이 궁금하신분있을꺼같아서 알립니다 저는 82년생 개띠 21살입니다 어리죠 ^^; 무조껀 노력하는사람만 성공합니다.. 쉽게 돈벌생각하지마세요.. ㅡ 정현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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