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 그리울 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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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 이유없는 눈물이 맵힙니다. 시를 읽을 때나... 노래를 들을때면 언제나... 맺힌 눈물이 흐를때면 우울해 집니다. 아니 서글퍼 집니다. 사랑 노래의 주인공이 된 것 같습니다. 내 모든 걸 주고 싶었는데...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자꾸만 흐린 기억속에서 희미해지는 얼굴이... 보고 싶습니다. 항상 진지하게 대해주지 못한 나였기에... 다가갈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젠 기다리지 않습니다. 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가 그랬듯이... 언젠가 다시 생각나겠죠!.. 그 땐... 웃을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누가 지었는진 잘 모르겠어여... 근데 넘 가슴에 와 닿는 시라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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