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그러냥   미정
 ㅁㅇㅇㅎ hit : 154 , 2002-09-10 17:08 (화)
아빠는 아프공..














엄마는 돈없어서 난리.



















그전에 아빠 바람폈었고.......



















이제와서 폐암 걸리시려고 하고......




















오빠는 나한테 맨날 욕하고.....

















친구라는 애는 나말고 다른 남자를 더좋아하는것 같고




















다른친구들과 더 즐겁게 노는것 같고......


















좋아하는사람도 없고...............


















하공..............



















죽고싶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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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쩜그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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