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그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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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ㅁㅇㅇㅎ
hit : 154 , 2002-09-10 17:08 (화)
아빠는 아프공..
엄마는 돈없어서 난리.
그전에 아빠 바람폈었고.......
이제와서 폐암 걸리시려고 하고......
오빠는 나한테 맨날 욕하고.....
친구라는 애는 나말고 다른 남자를 더좋아하는것 같고
다른친구들과 더 즐겁게 노는것 같고......
좋아하는사람도 없고...............
하공..............
죽고싶다. 증말
어떻게...월요일날 저 혼나요...ㅠㅠ
02/12/13
친구
[1]
02/12/11
날씨가 갑자기 너무춥다,,
02/10/21
- 어쩜그러냥
아빠화이팅!!
02/09/08
궁 금 해 요!
[1]
02/09/07
여드름!!
0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