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게 하는 것들 │ 2002 | |||
|
오늘은 딱 두가지에 관해서만 이야기할 것이다. 아동이 말을 하지 않는다. 갈수록 재미없어하고 반향어조차 나타나지 않는다.. 정말 사람 힘빠지게 한다 울고 싶을 정도로.... 오늘 머스마랑 약속있었는데 바람맞았뿌따. 아햏햏 이런 기분 처음이어라~ 내 자신에게 배신감느껴진다. 입술 꽉 깨물고 눈 내리깔고 앙칼지게 다부지게 살자 솔직히 슾프다. 그 많은 사람 중에 왜 내 인연은 보이지 않는걸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