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 가는건.... │ z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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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이제 다시시작한다.....내일을 다시 시작한다..... 어빠가 떠난 담날부터 마루 일을 시작했다......우연인지 필연인지..... 잊혀져 간다...어빠와의 기억들이 차츰 잊혀져 간다....내가 느낄수 있을만큼 빨리두 잊혀져 간다.....세상에 태어나 첨으루 내가 저아한사람....... 세상에 태어나 첨으루 고백한사람......떠날껄 알구두 저아해버린 바버........ 출국전에 꼭 말해준다구 했던거......말안하구 그냥 가버린거...... 왜왜왜..... 내겐 기다림은 없다..... 내가 어빠를 기다릴만큼 많은 추억이 있었던것두 아니구 어빠하나만 기다리며 3년을 지내기엔 내청춘이 넘 아까눈거..... 나는 어떤식으루든 또 다른 사랑을 하게 될꺼다.... 그치만 어빨 저아한 그런 느낌은 아닐테지... 문득 어빠가 만든 너래속에 주인공이 누굴까 하는생각이 든다..... 기대감때문일까??? 그게 나였음 하는 작은 바램들....... 머가먼지두 모르게 흐지부지 해져 버렸다..... 확실하게 끝난 사랑두 아니구 그렇다구 현재 진행형두 아닌데..... 3년후에 멋지게 변해서 다시만나자구.......그래..... 어쩌면 난 이 한마디 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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