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찹함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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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나 오빠랑 사이가 좋지않았다 사실은 알고보면 별일도 아닌데 .. 하지만 오빠의 변한행동이 때론 너무 얄미워서 나 혼자만 속끊이다 혼자 토라진 내가 너무 답답하다 오빠의 부름에 대꾸도 하지않고 답답한 마음에 밖으로 나와버리긴 했는데 밤 12시간이 넘은 이 시간에 갈때가없다 술 한잔 생각이 절실 하지만 함께마실 상대가 없다는게 허탈하다 오직 갈곳이라곤 피시방!! 마음이 너무 울적해서 인터넷에서 예쁜 시와 글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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