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hit : 151 , 2002-10-06 00:13 (일)
그가  넘   이쁘다.
그렇게    이쁘게   생각하는날   그는    가슴으로   느끼는것같다.
하루가   편안했다.
지금  내가  배우는 웹디자인  과정이  너무너무   재미있다.      흥미를 느낀다.....
어쩜  내가  생각하던   해보고싶던   일인것같다  .
힘들고   어렵겠지만    잘할수   있을것같다.
그가 이제  조금씩     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   내눈에  비친그는90점   주고   싶었다.     그러나   내일   그는   또그곳??에    갈까.
차라리  예쁜여자와데이트나   한다면.......아니  그럼   내가   열받을까.아니다   난   그가  정말정말
좋지만   그에게   올바르게   건전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힘이될수   있는 여성이라면다행이라
생각한다.    ......절대로   그에게   관심이   없거나    좋아하지   않아서가  아니다...지금   이순간
나만큼   그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것같다.
그런데  왜?...그를   너무 좋아하니까.....진심으로   그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이니까.
난   ...그의시선을   느끼고    그가날   생각하고.....좋아하고   있다는걸   느끼면   .....
기쁘고    행복하고  즐겁기도하지만   ..........!!!
괴롭기도     슬퍼지기도한다.
내가  왜?그래야    하나도  생각해본다.
그러나   지금은  노력중.....
그에대한    감정도 하지만   그래도  난   그가   날  많이  많이   좋아해   좋으면좋겠다.
나중에   괴롭고  슬픔이온대도...
직장일에충실할   것이고  내가하고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것이고  그가  진심으로날   생각한다면
더 열심히  배워야지...
그대여  그러니까   날 좀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줘요.
   눈물 사랑 02/10/20
   겨울은 빨강 벙어리장갑....... 02/10/10
   사랑은 겨울을 기다리게도 한다.... 02/10/07
-  
   나 에게 힘이되는것 02/10/05
   감정은 잠시뒤로 02/10/03
   슬퍼도웃어요 0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