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를 모르는 사람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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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2세에 사업에 실패했다. 23세에 주의원 선거에서 낙선했다. 24세에 또 사업에 실패했다. 26세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29세에 의회 의장 선거에 낙선했다. 31세에 대통령선거에 낙선했다. 34세에는 국회의원 선거에도 낙선했다. 39세에 또 다시 국회의원 선거에 낙선했다. 46세에 상원의원 선거에 낙선하고, 47세에 부통령선거에 낙선하고, 49세엔 상원의우너 선거에서 또 낙선했다. 그러나 51세에 그는 드디어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는 아브라함 링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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