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일기장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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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맑았당~
hit : 228 , 2000-09-21 20:57 (목)
엄마의 권유에 따라 인터넷에서 열심히 일기들을 보고있는데 이것을 보았다.(제목이 생각 안남.이건망증...ㅠ.ㅠ)
일기들을 보고나서 '아~나도 써보고 싶당~'이라는 생각이 났다.지금도 엄마께서 옆에서 보고 계시는데 이렇게 쓰고 있으니 좀 부끄럽다.
지금 난 초등학교 5학년인데 친구나 동생,누나나 형들은 내 일기를 보고 나한테 좋은이야기,해주고 싶은 이야기 등을 주저말고 써줘.제발 부탁이야~
삼국지6좀 다운 올려 주세욧!!!
00/09/21
안녕 친구들 오늘 세번째 쓰는 글이니까 잘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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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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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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