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을놈의 세상아~   미정
 몰러 hit : 131 , 2002-10-13 00:05 (일)
우뛰~!!
겜하는데 5단계에서 하나만 맞추면 되는데 하나땜에 5단계를 정복 못했다.ㅡ..ㅡ
근데 그 다음에 에서 6단계까지 올라갔당..우헬헬헬~~

우뛰..
씹..요즘 한창 떠드는 서양과 이양..
내가 보긴 둘다 똑같은 것들이다.
울며 호소하는 이양이나 지가 나이가 몇갠데 맞았다구 쪼르르 전화걸어 엄마부른 서양이나
똑같은 것들.
거다가 꼽사리낀 ㄹ씨. 지들끼리 해결하게 냅두지.
아저씨.. 자기가 나설일 아니야.
물론 애인이 안쓰러웠겠지.. 근데 그런식으로 참견하면 안되지..
푸헐..
예전에 나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지.
같이 자취하는 나한테 지 애인운다구 끌고가서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존나 열받게 했던 못난 감자퉁이.
사정도 잘 알지두 못하면서 나한테 왜 깝쳤는지..원.
하..그 때 내가 왜 병신같이 울기만 했었는지 모르겠다.
내가 그렇게 보기 싫었나 보지?
물론,친구와 내가 서로에 대해서 불만들이 많았지..암.
그렇다고 해서 전후사정안보고 그렇게 달려들면 안되지.
당사자들끼리 야그하게 내비두지 왜 제 3자가 나서서 지랄인지..
미안하다고는 사과했지만 나한텐 이미 피멍이 들었는걸..?
그 피멍이 꽤 오래가더라구..

그리고 또, 왜 그일에 나의 소중한 옵빠가 왜 들쳐지는건데..!!
끝난일 가지구 들쑤시면 기분좋냐?


아 짱나..괜히 생각나서 열받네..
욕안할려구 그랬는데 자꾸 욕나오네..
아하! 그래서 앨범자켓보면 둘이서 붙어서 찍은 게 없구나..
그래서 프로그램두 따로따로 놀구...그런거구나..

짱나는 일기 끝!
-  썩을놈의 세상아~
   10월 2일 0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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