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사람을 보내는일..   미정
 흐림 hit : 214 , 2002-10-19 20:42 (토)
휴....

사랑하는사람이 있ㅇㅓ요...박모모..군이요..

그런데..절만나고  공부도 안하고 학교잘안가고..집도 나가구..

들어가라구해도  제말은 잘 듣질 안아요....

그래서 ..7번째루 깨졌어요.큭..

깨지고나서 박모모군이 ...그래도 맘잡은것 같구...집도 들어가구...

절만나면서 망가진거 같아서 정말 미안했어요..

그런데지금은..속상해요.. 버디정보에 다른여자를사랑한다구 써놨거든요..

사길때는 그애 꿈을 꾼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깨지고나니까ㅠㅠ

예상은 했었지만...

지금 제가 그애를 잡는다고해도 돌아오지도 않겠죠..??

그냥 옆에서....지켜보는게 낳을까요....

제가  그남자애 여자친구가 되지 못한다면......

박모모군이 잘되기를.......맘속으로 비는게 최선이겠죠...

하루하루가 정말 슬퍼요..

사랑때문에 ..제가 너무 병신이 되고 있는거 같아요.......휴=3333

꼭기다릴꺼야  02.10.27 이글의 답글달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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