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반과의 대결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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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춥다길래 단단히 입고 학교에 갔다. 그런데도 엄청나게 추웠었다. 손과 발이 모두 얼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우리반 아이들이 체욱시간에 잘 뛰지를 못했다. 여자아이들은 피구를, 남자 아이들은 축구를 하였는데 우리 반 은 질서로서 7반을 이기자고 다짐했다. 우리 여자 팀은 여러명이 죽었다. 또 나도 죽었다. 그래서 그 첫판은 우리가 7반에게 졌다. 하지만 두번째 판에 우리 팔반은 작전을 다시 짜고 이를 꽉물고 경기를 하였다. 그랬더니 우리 8반이 이기고 있었다. 시간이 5분이 지나서 우리가 이겼다. 기뻤다. 또 마지막 결승전이 있었다. 시간은 단 5분..... 재미있게 긴장을 풀며 게임을 해 나갔다. 역시 우리팀이 이기고 있었다. 승은 우리 8반이었다. 우리는 화히팅을 했다. 그나저나 날씨가 추워져서 걱정이다. 이제는 겨울인가 보다 내일은 오늘 의 3배라고 한다. 오마이갓!!!!!!!!!!!!!!!!!!!!!!!!!!!!!!! 내일 단단히 무장하고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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