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까지도생각나는그사람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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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힘들때가되면 내가어느정도로폐인이되있는지를짐작한다 내가누구를좋아하는지모르는내자신처럼 나는한없이바보가되어가며폐인이되어간다 내마음조차도어쩔줄을모르는데 어떻해서남의마음을얻을수있을지.. 정말의심이간다..하지만이제알꺼같다..내가누구를그리워하고사랑하는지를... 내가사랑했던그사람..진심으로사랑했던그사람을.. 그의친구로인해서잊으려고했던내가정말너무나도바보같다.. 정말로얼마나내가모자랐으면..이렇게까지도아직도이렇게.. 그리워하는건지..이제서야내마음을알아가는거같다.. 아직도그사람을사랑하고있다는것을.. 그것이..바로..T군이라는사실을.. 잘지내고있는지..가끔생각하면행복하면서도.. 서글퍼져서너무나도슬퍼서나도모르게눈물흘렸던적이있고... 그사람때문에..내가이렇게榮募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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