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는 짧은 시간은 아니잖아.. │ 미정 | |||
|
|||
|
너가 보낸 문자... 니 번호를 감추구 내게 보냈던 문자에게서.. 난 사랑이란걸 느꼈는데.. 니가 가장 힘든일이 내게 사랑한다구 보고싶다구..마음속으로만 말하는거라는 게.. 얼마나 날 아프게.... 한 줄알아 나 그래서 얼마나 많은 망설임과 생각 후에..너에게 문자 보냈는데.. 아직두 그 대답이 없네.. 혹시 문자를 못받은거니.. 아니면... 지금 여자친구때문이니... 나... 정말 싫지만 니 성격 알아.. 모든지 확실히 하려고 하는 니 성격.. 하루... 어쩌면 아주 짧은 시간일지도 모르지만.. 나라면.. 내가 너라면... 그 시간은 짧지 않아.. 하루에두.몇 번씩이나.. 수화기를 들었나 놓은 나니까... 나... 이제... 다른 사람에게.. 내 마음을 주려해.. 나 이렇게라두 하지 않으면.. 널 마주 할 자신이 없어.. 널 다시는 보지 못해두... 너에게 친구로 남는건 죽기보다 싫으니까....... 너한테 마음속으로 수백번 했구.. 내 일기장을 가득 메m던... 말들.. 단 한번두 해보지 못한 말... 주현아 사랑해.. 보구싶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