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   │ 미정
 같음... hit : 267 , 2000-09-25 23:31 (월)
두번째 일기다
오늘은 그런대로 잘 넘어갔다
하지만 항상 까먹고 실천을 하지 않았던일
바로 편지쓰기이다
난god오빠들을 무지무지 좋아한다
특히계상오빠를...
거르지않고  맬마다 편지쓰야되는데
안쓴지가 3달이 넘다니....
내가 넘넘 무관심했다
담부턴 아니 낼부터 편지 열씸히 써야겠다
그리고 항상 오빠들 생각두 마니마니 하구 말이다
마지막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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