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정신을못차린나!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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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또 이러는걸까 ? 1년 동안 힘들어했으면 그애도 나를 이해해줄텐데 ~~ 1년 동안 기다린나 이정도면 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 1년 동안 하루하루 그애만 생각했었는데 ~~ 정말 왜 이러는거니 ? 내자신에게 묻고싶다.. 그녀는 단순해서 날 몃달만 보지않아두 금방잊을텐데 ~~ 몃달않봤기 때문에 금방잊었을텐데 ~~~ 난 왜이리 바보같지 ? 참 내가 한심스럽다.. 내가 비정상적인 인간인것같다.. 날 떠난 그녀를 아직도 하루에도 12번씩 생각하다니 ! 내가 이상한사람일까? 헤어진후 1년정도 가끔씩 만나면서 정말 힘들었었다.. 그애가 새로사귀는남자들의 이야기만 게속 듣곤 햇었다.. * 난 그애만 기다리면서 그렇게 지냇는대 * 잊어야 할텐데 ~ 솔직히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애랑 다시 시작하기위해 화도 내보구 달래도 보구 내가 태어난이후로 여자에게 모든걸 헌신 까지 해봤었다. 그러나 그녀는 결국 아니었나보다 . 그아이의 얼굴이 기억이 나질않는다 . 그아일 본다음날부터 그아이의 모습이 기억이 않나서 힘들다.. 기억이라도 생생하다면 좋을텐데 ~~ 사랑한다면 모습이 기억나야지 정상일텐데 난 그녀가 지금까지 사귀었던사람들 현재 사귀는사람도 다 알구 있다.. 현재의 사귀는남자는 그녀에게 무뚝뚝 한건지 ! 너무 표현이 업는것같다.. 걍 저번에 저나왔을때 나갈껄 ㅎㅎ 개끼엿나부다 ! 나의혼잣말이었다.. 그녀두 날 가끔생각할까 ? 아닐껄 ㅎㅎ 너는 현재의 충실하구 매우단순한여자였다.. 나의생각은 하지않을것이다.. 그녀가 나와사귈당시 예전남자를 생각치 않았던것 처럼 ~~~~~~ 아직 시간이 나에게 답을 말해주기엔 너무빠른가 보다.. 하지만 난 좌절하지않고 급하게 생각치도 않고 시간이 말해주는 답을 기다리려 한다 . 아참 건강하다는 소식 옛친구에게 들었다. 감기좀 적당히걸리구 바보 야 ! 언젠가 다음에 만날땐 정말 인연이 끝나지 않게 행복히 살자 꾸나 ! 그땐 정말 한날 한시에 눈을감도록 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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