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해 여자는...남자는..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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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모두들 사랑이란...그 축복, 또 그 저주를 어찌 받아들이고 살아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공통으로 눈에 보이는건 같다..하나같이 어리섞다...그 어리섞은 유리병에 같혀 있다가 충격으로 인해 유리가 깨지면 흔히들 상처를 받았다고... 아님..원망을 하거나 버림받았다고 이젠 어찌 살아가냐고...당장이라두 죽을 것 같다고들 하는 그 감정들 그... 몸부림들..불쌍하고 가련하기 짝이 없는...가여운 모습들...인간이 평생을 살아가며 끊임없이 격어야할....저주이다...사랑은 나의 심장을 상대에게 그대로...드리는 것. 모든여자가 그런것은 아니지만...남자는 여자의 말에 조심하라.. 여자가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이미 배신할 용기도 있다는 것을.... 모든남자가 그런것은 아니지만...여자는 남자의 무관심에 기대하지마라.. 남자는 분명..관심있는것에 바로..손을 내밀고 필요할 때만, 찾는다는 것을... 여자와 남자...같은 인간이지만, 결코 서로를 이해 할 순 없다... 다만 서로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에 반해서 어쩌면 그냥 끌려서 그걸 사랑으로 착각하며 사는이들도 있을꺼다.. 신이 인간에게 주신 은혜가 있다. 그것은 만각의 은혜.. 잊고 살아가느것..시간이 약이라고도 한다.. 사간은 기억을 지우고 꿈을 꾸게 한다고 한다... 이세상에 연인에게 상처받은 가여운 중생들이 시간을 믿길 바란다. 그리고 지금 행복하게 사귀고 있는 연인들은 절대로 미안하단 말을 하지 못해 헤어지는 일은 죽어도 없어야 한다...만약, 그랬을 경우 반드시 가슴을 찢고, 통곡하길 바란다...그 죄값을 꼭, 받기를... 남자...그리고 여자...사랑은 경헙이 아니라 본능이다...** 효인아, 잘지내지? 일년전에 내가 쓴 일기를 읽다가 뭐에 내가 괴로워서 이런 글을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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