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미정
  hit : 380 , 2002-11-13 05:58 (수)

  독일문화원은잘다니고잇을가.아님 무엇을하고잇을가.
세상과나와내인생이밉다. 미운것이아니라 죽어야한다.
  처절이비참하게난
  
  혜경이는다시다른남자의품에기댈것이다.
나에게기댄것처럼.하지만화는안난다.
내가원하는것이기에 내가해주지못하는것들을 다른이는해줄수잇을지모르니간.
난헤경에게 사랑한다며 떠낫다. 정말 가슴이애려오는비참함과 돌아버릴것같은생각으로 난 혜경이에게상처를주면서 떠낫다. 혹그러지않으면 그아이가미련을가질지두모르기때문에.
혜경이는나의아이를가진적이잇엇다.아니정확히모른다아이를가진날짜와나의잠자리기간이차이가나기때문에확실하지않다.
  그래두상관없엇다난 ..........................
난자살을계획중이다. 얼마나조용히그아이모르게갈수잇을가를고민중이다.
난그아이가없는세상은이제견디지못하기때문이다.
난나약하고 힘이없지만 그아이가내곁에잇어준다하엿을데는 이세상무엇이든지할수잇다생각햇지.
하지만현실과사람마음은 그렇치가않더라.
그래줄거라믿은그아이는지쳐가고 무언의암시루내가떠나길바래던것이지.
난 지
 02.11.17 이글의 답글달기
기억하세요 .

그러지 마세요 .

자살해서 눈물흘릴 사람들을 생각해서

제발 그러지마세요 .

많이 아프고 힘드셔도 견디시길바래요 .

항상 생각은 실천으로 옮기라지만 .

님한테는 큰일날 소리네요 .

님도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하다는걸 기억하세요 .

부디 . .

   오늘도 역시...혜경 04/11/17
   혜경......... 04/11/16
-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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