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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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친구란 이런 것이다 깨달았어요.. 저한테 정말 오래된 친구가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그게 정말 친한 친구인지 의심스러웠죠.. 그런데 제 고민을 말했더니 진지하게 들어주는 ㅅㅏ람은 그 친구 밖에 없는거에요.. 모두가 그냥 웃고 장난으로 상담해줄때 그 친구많큼은 정말 진지하게 상담해줬어요... 정말 고마웠어요.. 그런데 제가 그친구한테 너무나 잘못한게 많아요.. 그 친구랑 놀러가기 싫어서 거짓말도했고... 그 친구가 고민할 대충받아줬는데도.. 그 친구는 정말 저를 진심으로 친구라고 생각해주는 거에요... 정말 미안했어요... 정말 내가 바보같고...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은데;; 어떠케 전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좀 가르켜 주세요.. - 친 구 는 아 무 리 많 아 도 소 용 없 는 거 가 타 요.. 정 말 나 의 고 민 과 비 밀 을 진 심 으 로 들 어 주 는 친 구 한 명 만 있 으 면.. 그 사 람 은 친 구 만 들 기 에 성 공 한 사 람 이 에 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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