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랑 ?!   미정
 누군가가곁에있어따뜻하다_。 hit : 1383 , 2002-11-20 16:50 (수)
구속 해 버렸으면 ,,,

억척스러운 생각을 하고

그 대신이라도 .. 라는 상처 밖에 남지 않는 초라한 나를..

바라고 그 때문에 다 너에게서 비롯되지만..

나는 그 누구도 가두지 않고 나를 가두는 이런 걸

바로 사랑이라고 하는지...

아니면, 사랑이란 느낌은 어떻게 다가오는지 불확실한 느낌에 어쩜 이 해가

지나가고 난 뒤에도 알지못할 것만 같기에 한숨을 토해낸다..

이게 사랑이라면, 정말 나에게 온 것이 맞는지

내 시선에는 항상 네가 있다는 건 그냥 호기심인지

쉽게 생각할 수 있었다면 이렇지도 않았겠지 ..

너도 알겠지..

하지만 넌 이제 모를거야.. 그리고..

잊혀지게 될거야,, 그랬음 좋겠어,,

이렇게 말해도 모를 너지만........


★나의 미련한 사랑이 시작‰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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