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화
02.12.05
가출해본 선배로써... 한마디""""""""?
내가 이런글을 써서 너예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나도 나이는 얼마 안먹었지만.. 지금은 후회하고 있단다.
그땐 친구들과 재미있기만 했어 집에서 전화가오면 그때뿐 별
신경을 쓰지않았지. 하지만 집에 들어와 알았다 내가 얼만나
엄마 아빠 가슴에 큰 돌맹이를 엊어드렸는지를. 지금은 이런
생각을한다 내가 나중에 더 어른이 되면 그때의 일을 얼마나 더 후회할지.. 누워 울기도 많이 울었단다.너의 상황이 지금나랑은 많이 틀리겠지만 참고 이겨내가 희망을 버리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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