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파서 미치겟ㄷㄴ.   미정
  ㅉㄴ증나게 맑ㄷㄴㅗ hit : 173 , 2002-12-15 11:16 (일)


오늘도 누구한테도
털어놓지 못하고.
이일기장에 혼자.
짓거린다..

너무 아프다..
  너무 쉽게 생각햇엇나보다.
   생각보다 너무 어렵고.너무 아프다.

너무 겁이난다.
  그분께서는 난 안중에도 없으신데.
  난 어쩐다고 그렇게 가슴깊은곳에
   모셔두엇는ㅈ1.
이딴 일기장에 혼자 짓거린다고.
해결될것도..
나아질것도 없다.

   원효가 말햇다고 하던가_?
  모든건 생각하기에 달렷다고-?
그게 훌룡한 말이라고,교과서에 오를말한말이라고 생각하는가?
난 아니다.
생각하기에 달렷다..
그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자신에 생각을바꾸는게 얼마나힘든지.
  모든걸 동화적으로 표현해버린.그말이 싫ㄷㄴ/
 그사람을 사랑하는마음을.
난 그사람을 사랑하지 않아.
   라고 단정하면 모든게 해결된다라는 말인가?
짜증난다. ㅗ
  정말 싫다.
         내ㄱㄴ너무 한심한것 같ㄷㄴ
 
사랑받고싶은소녀  02.12.15 이글의 답글달기
괜찮을꺼에요^ㅡ^

제가 보기에는 제 친구인것같응데.ㅋㅋㅋ.

그래됴 괜찮을꺼에요..

그 언니는 제가 보기엔 잘해드린것같은데

사랑한다고 하고..아프지 말라고하고..

이런말은 해주셧잖아횽..

전 달라요...그런말 안해주셧거든요..

잊지마세효..그언니 잊지마세효

참 좋은 언니인것같던데...-_ㅠ

moonseohee  02.12.15 이글의 답글달기
힘힘힘`


'정력'을 다해 힘냅시다,,ㅡㅡㅋ

-   정말 아파서 미치겟ㄷㄴ.
    나도.차라리..! 02/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