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파서 미치겟ㄷㄴ.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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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누구한테도 털어놓지 못하고. 이일기장에 혼자. 짓거린다.. 너무 아프다.. 너무 쉽게 생각햇엇나보다. 생각보다 너무 어렵고.너무 아프다. 너무 겁이난다. 그분께서는 난 안중에도 없으신데. 난 어쩐다고 그렇게 가슴깊은곳에 모셔두엇는ㅈ1. 이딴 일기장에 혼자 짓거린다고. 해결될것도.. 나아질것도 없다. 원효가 말햇다고 하던가_? 모든건 생각하기에 달렷다고-? 그게 훌룡한 말이라고,교과서에 오를말한말이라고 생각하는가? 난 아니다. 생각하기에 달렷다.. 그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자신에 생각을바꾸는게 얼마나힘든지. 모든걸 동화적으로 표현해버린.그말이 싫ㄷㄴ/ 그사람을 사랑하는마음을. 난 그사람을 사랑하지 않아. 라고 단정하면 모든게 해결된다라는 말인가? 짜증난다. ㅗ 정말 싫다. 내ㄱㄴ너무 한심한것 같ㄷ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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