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언니가 좋아..   미정
  hit : 329 , 2000-10-02 22:22 (월)
난 보아언니가 좋다..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언니를 나쁘게만 보고 욕만 해대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통신상에 보아언니에 대한 욕글과 이상한 소문같은게 올라오면 괜시리 화도나구 뭐라 한마디하구 싶다..

이걸 보아언니 싫어하는 사람들이 보면 날 죽이려 들겠지만(-_-)
그래두 난 보아언니가 좋다..

어떤사람이 신화빠들 홈페이지 게시판에 보아언니 멜주소를 올려놓으면서 욕멜 보냈다구 했더니

똑같이 받아친다구 보아언니가 재수없다구 멜로 욕이나 먹여주자고 했다.

나는 보아언니에게 격려멜을 보냈다...

비록 딴 말쓰느라 힘내시란말은 못썼지만...^^;

나중에 꼭 써야지~^^ 아, 방금 보아언니한테 온 답멜을 봤다..

멜을 쓰면 자동으로 오는것과 언니가 나한테 직접쓴것..

그런데 언니 너무 착했다.. 나는 13살이라구 했는데 존댓말로 쓰시궁..^^

보아언니 넘 좋다..

지금까지 아무리 나쁜 일을 하고다녔다고 해도(안 믿지만) 지금 언니의 가수일에는 영향끼치지 않았음 한다.

3년동안 춤연습하구 공부하구.. 넘 힘들었을텐데..

데뷔하기전부터 나쁜말만오가고.. 어떤 사람들은 그것도 다 이수만의 계략이었다고 한다..

근거가 아예 없는말은 아니지만.. 믿기 싫다.. 안 믿을것이다...

아직 언니 앨범 사지 못했지만 조만간에 꼭 살거당..

나의 우상같은 보아언니.. 언니 사랑해여!!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10.02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저도 보아를 좋게 보는 데여.

전 팬은 아닙니다.더 좋은 사람으로 따지면 에쎄스..그 중에서 유진을 좋앙하죠.하지만 그렇게 안티들이 난리 치는 거 보면 유치 대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그래서 뭘 어쩌겠다는 건지..그러면 뭐가 달라지나?팬만 많구만..
어떤 사이트에 제목은 보아양에게 욕을 하면서 쓰고 내용은 보아양의 어여쁜 사진을 올리더군요,그냥 딱 봤을 ‹š 괜찮기만 한데 뭔 욕을 해대는지..
어떤 애는 포토샵으로 아예 얼굴을 망가뜨려서 올리기까지 하더군요, 그래서 한 마디 했죠.그랬더니 사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봐 주길래 장난으로 올린 거라고 하면서 죄송하다고 하고..그 이후로는 안 와요.
다른 데서 또 그 짓을 하는건지..아님 진짜 반성을 한건지는 모르지만..
그냥 보아가 안 됐다는 생각이 드네요.기획사가 같아서 더 욕 먹는 거 같아요.다른 가수들도 잘 뜨는 구만 왜 그러는 고얌?도대체...
내 이름도 '아'자로 끝나거든요.그래서 보아에게 친근감이 가요.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10.02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헉!신화팬이구낭..(내용무)

오호...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10.04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지랄까지마

지랄까지마라 보아뱀년이 모가 좋아???
엿이나 쳐머거라!!
빠규~~~~~~~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10.21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띠벌..

야!
보아가 뭐가 좋냐?

   온몸이 쑤신다 쑤셔!! 00/10/05
   체육은 고달퍼! [1] 00/10/04
   haha기분 조타!! [2] 00/10/03
-  보아언니가 좋아..
   오널 너무 힘들었다.. 체리나무.. 보고싶었는데.. [3] 00/09/29
   속 상해... 울고싶어.... [1] 00/09/26
   제목? 그런거 없어~ 그냥 되는대로 쓴 수필 0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