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박스
03.01.08
에겅 동생때문에..^^..
저도 제 동생이 있는데요
정말 말썽도 마니 피우고 그래요
그래도 동생인데 이젠 커서 머라 말도 못하겠지만
어릴땐 마니도 싸웠던 생각이 나요
전 동생이 얄미운 짓을 할땐요~ 싸우기도 하지만
속으로 마니 삭혀요 그냥 한번 지나가는 생활이라 생각하고
그냥 진짜~ 미울땐요 속으로 죽여요~(무섭죵~?)
그러고 나면 나중에 잊혀지거든요
조금 얄미운 짓은 항상 있기 마련이니까요
동생 있는 사람들은 이러고 살수 밖에요.. 그래도 사랑스러운
동생이니깐 마니 사랑해 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