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이 보고싶다..//ㅁ//   미정
  hit : 217 , 2003-01-08 03:07 (수)
그사람이 보고 싶다.

못본지 1달이 다 되었다.

한달동안 어떻게 변했는지도 궁금하고 밥은 잘먹는지.

다치지 않고 공연은 잘하는지 보고싶다

좋아하는 사람을 못본다는것은 죽음이랑 같은것인거 같다.

정말 그사람이 보고싶다 그사람은 나를 생각할까?

이생각도 한다.

한때는 내가 정말 이상하다고도 생각했다.

친구들이 하는말이 그런사람을 좋아하면 모하냐고 그런는데.

그래도 내 자신이좋으면 좋은거다이러곤 햇다.

하지만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다.

그사람에게 애인이 생겼다 나보다 이쁘고 귀여운 애인이.

정말 허탈했다 그순간 나는 보고싶다는 말으 계속 반복하면서

친구들한테 애기를 했다.

지금 속지의 사진처럼 그사람과 오솔길을 걷고 싶엇는데.

그거는 이루어지 않는가 보다.

하하 이 허탈함..말로 표현할수 가 없다.

정말 지금도 그사람이 보고 싶어 미치겟다.

포기를 해야하는데 포기란단어를 꺼낼때마다 속이상한다.

하- 정말 잊어야지 하는 생각도 한다 ..

지금도 보고싶지만 참을꺼고 잊을 꺼다

행복을 위해서..

-  그사람이 보고싶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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